
[Q뉴스] 경주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 성장 비전을 알렸다.
2003년 시작된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도시 마케팅 행사다.
경주시는 지난해 홍보관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등 POST APEC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전략을 소개했다.
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경주 역사문화관광특례시 지정, 해양관광 기반 확충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함께 선보였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 경주역 일원 도시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폭넓게 알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APEC 성공 개최 성과를 공유하고 경주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POST APEC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