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 루마니아 국제와인 품평회인 ‘2026 제23회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에서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골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포도·와인기구 규정에 따라 엄격한 평가를 거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1400여 개의 와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상 등급인 그레이트골드, 골드, 실버 가운데 오계리와이너리는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와인의 우수성을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골드를 수상한 오계리와이너리는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아이스와인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아이스와인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베를린와인트로피 금상을 연속 수상하고 2025년 APEC CEO Summit 환영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국제와인콘테스트 수상은 영천 와인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관내 와이너리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속적인 와인 산업 육성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와인 농가의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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