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공간별 프로그램 신청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7-15 07:22:06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Q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내 민간공간이 주민과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간 운영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프로그램은 7월 말부터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함민수의 뮤직 아뜰리에 ‘악기와 소꿉놀이’△미미살롱 뜨개공방 ‘런치뜨개살롱’△행복공방 심리상담교육센터 ‘마음아 놀자’△서리네공방 ‘향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성민프라자 ‘함께하는 음악 놀이터’△이스트링 음악학원 ‘6인의 꼬마 마에스트로’△플랜트콤마 ‘꽃이 좋아지는 시간, 꽃으로 시작하는 다정한 쉼표’△하회블랑제리 ‘여름밤, 하회 북살롱’△제인교육문화원 ‘그림으로 남기는 우리 동네 단골가게의 따뜻한 기억’△호록 ‘호록에서’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민간공간이 지역 주민과 연결되는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예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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