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 남장동에 위치한 남장사야영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남장사야영장은 천년고찰 남장사 입구에 자리한 자연친화형 야영장으로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특히 시원한 그늘이 풍부한 야영 환경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야영장 인근에는 남장사를 비롯해 아름다운 산책로와 자연경관이 조성되어 있어 캠핑과 함께 힐링, 문화체험,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남원동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장과 계곡 주변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 안전관리 인력 1명을 배치해 계곡과 야영장 주변을 순찰하고 야영 안전 수칙 안내와 위험 요소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야영장 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영장 이용수칙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 쓰레기 처리, 화기 사용 금지 등 이용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해 올바른 야영 문화 정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남장사야영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휴양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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