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에서는 2026년 7월 16일 경상북도 후원하고 광복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1895년 을미의병에서부터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의 경북 독립운동사의 재조명과 유족 자부심 고취, 독립운동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영양·청송연합지회를 시작으로 7월 23일 영덕군지회, 7월 28일 포항시지회, 7월 30일 김천·성주연합지회 등에서 4차례에 걸쳐서 학술 강연 및 토론회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날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된 워크숍에는 영양군의회 홍점표 의장, 광복회 정대영 경상북도지부장, 김주성 영양·청송연합지회장을 비롯해 영양군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군민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학술 강연은 한국근현대사 전문 학자인 권대웅 전 대경대학교 교수가 맡아 2시간 동안 영양·청송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사를 포함한 경북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7월 현재 서훈을 받은 경북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254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고 이중 영양이 65명, 청송 120명이다.
정대영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경북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우리 후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독립정신을 지켜내면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 나가자.”고 했다.
권대웅 교수는 “한국독립운동의 특징은 국내외에서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격렬하게 전개되었는데 우리 경북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에 유린당해야만 했던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데 가장 먼저 앞장섰고 경북의 독립운동은 한국독립운동의 정점에 있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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