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327대 보급·지원

정보접근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 장애인·국가유공자 327명 선정

김덕수 기자

2026-07-19 09:02:25




경상북도 도청



[Q뉴스] 경북도는 정보통신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대상자 327명을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 점자정보단말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경북도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1437명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보급자 327명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7. 16.부터 경북도 누리집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자는 7. 17. ~ 31.까지 제품가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하면 한다.

기한 내 개인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고 8~9월에 보급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와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기회를 높이는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