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주간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을 운영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글나라 동심여행’은 평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총 10일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동시 △동시조 △생활문 △논설문 △독서감상문 등 5개 분야의 글쓰기 기법을 배우고 직접 글을 쓰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마지막 날에는 분야별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오는 10월에는 참가 학생들의 작품을 엮은 작품집을 발간해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안내문을 확인한 뒤 QR 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화 아동문학소백동인회장은 “2주간의 글쓰기 여정이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중요한 기초 역량”이라며 “이번 강좌가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