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상주시지부, 도심 속 알뜰도서 피서지문고 운영

읽고 난 책 나누고, 원하는 책으로 무료 교환

김덕수 기자

2026-07-21 07:35:09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Q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상주시지부는 오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상주시새마을회 1층에서 ‘도심 속 알뜰도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범시민 독서생활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피서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고 난 도서를 재활용하는 알뜰도서 교환을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새마을문고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 2천여 권을 비치하며 시민들이 가져온 도서는 발간 연도, 보존 상태, 주민 선호도 등을 고려해 A, B, C등급으로 분류한 후 원하는 도서로 1인 3권 이내에서 무료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정 도서인 경제 분야 자기계발서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공부’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임휘창 회장은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준비했다”며“건전한 휴가문화와 함께 독서생활이 일상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읽고 난 책을 나누고 다시 활용하는 알뜰도서 피서지문고는 자원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며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해 책을 나누는 기쁨과 읽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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