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설위 상주향교는 7. 20. 상주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제10대 안재민 상주시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조성연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는, 헌관에 안재민 상주시장이, 대축에는 조재석 장의가, 알자에는 조남진 장의, 집사에는 고명환, 조식연 장의 등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서 명륜당에서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먼저 김명희 전교가 참석자를 소개했으며 이창구·금중현·이상무·조성길·황인한·권만집 원로를 비롯해 조성연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 조재석 박약회장, 조희열 향교서원문화보존회 회장, 권세환 존애원문화진흥회 이사장, 육칠운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장, 황재웅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장 등 유림단체장과 상주향교 수석장의, 감사 등을 소개했다.
김명희 전교의 환영사와 안재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조재석 박약회장이 오늘 행한 축문을 해설한 뒤 곽희상 사무국장이 배부한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상주향교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상주시 유림단체 현황을 설명했다.
김명희 전교는, “바쁜 시정 업무에도 취임 고유를 봉행한 안재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향교 진입로 개선 등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유림이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기를 바라며 자신 또한 상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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