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하양읍에서는 22일 하양경로당에서 개최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하양읍 분회 총회에 참석해 관내 51개소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및 호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여름철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및 호우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식중독 등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수칙 등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올여름은 예년보다 심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규춘 분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원진 모두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과 호우에 적극 대비해 안전한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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