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7월 16일 여성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여성장애인 건강권 증진 및 취약계층 맞춤형 안마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손길가득, 활력 충전 건강나눔 안마 서비스’를 주제로 여성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전문 안마 서비스를 제공해 신체적 피로를 완화하고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 소속 시각장애인 안마사 15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총 60명의 여성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전문 안마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마사들은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안마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 개선을 도우며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평소 받기 어려운 전문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재능기부로 함께해 주신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와 시각장애인 안마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권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 관계자는 “안마는 단순한 피로 해소를 넘어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서비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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