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 새마을부녀회, ‘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7-23 07:24:18




청리면 새마을부녀회, ‘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7월 22일 청리면 복지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해 닭죽을 정성껏 끓인 뒤 관내 독거노인 36가구를 직접 방문해 닭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닭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진 청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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