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다돌이의 외출’, 트램폴린파크 체험

김덕수 기자

2026-07-23 15:16:29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군위군 제공)



[Q뉴스]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22일 이용 아동 40명과 함께 대구 트램폴린파크 신세계점에서 ‘다돌이의 외출-즐겁 DAY’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아동들은 무더운 계절을 맞이해 여름 방학식을 앞두고 다양한 실내 레포츠 및 놀이 문화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며 또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하루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 센터에서의 생활도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만큼 여름방학이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센터장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민들이 아동들의 간식을 선물해 주시는 등 마을 돌봄 공동체의 따스함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에게 신나 즐거운 하루가 됐다에 기쁘다. 앞으로도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철학을 실천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한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의 다함께돌봄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나루 법인 부설 기관으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 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 돌봄 기반체 조성에 힘쓰며 지역 돌봄 사각지대와 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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