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김천시는 지난 15일 열린 ‘2026 국민행복 IT경진대회’예선 대회에 다문화가족 부문 참가자 3명이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AI와 디지털 포용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대회로 마련됐으며 김천시 대표로 장년층 1명, 고령층 3명, 다문화가족 3명, 장애인 1명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예선 대회에서 장애인 부문 참가자는 PC를, 고령층·장년층·다문화가족 부문 참가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응시했으며 공통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시뮬레이션 등 일상에 밀접한 IT 역량을 겨뤘다.
지난해 4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3명의 참가자가 오는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전국의 디지털 역량 우수자들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회에서 최고령층 부문 은상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생성형 AI 활용 등 고도화된 대회 내용에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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