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예천군은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예천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교양 과정인 ‘예천학 아카데미’ 와 심화·실천 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를 각각 10회 운영한다.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옛길·구곡문화·정자·내방가사·무형유산·내림음식 등을 다루며 초간정·야옹정 등 관내 답사와 남원·순천 일대 관외 답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태실의 세계유산 가치, 불교유산 자원화, 개심사지 오층석탑, 회룡포·선몽대 경관문화 등을 살펴보고 두 차례의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나온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유산 활용 방안을 군민 제안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신청은 예천의 역사·문화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군청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예천박물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예천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만드는 이번 과정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관리·운영 역량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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