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 폭염감시원 운영으로 폭염피해예방 총력

현장중심 예찰 활동으로 주민 안전 확보

김덕수 기자

2026-07-30 07:36:44




화동면, 폭염감시원 운영으로 폭염피해예방 총력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감시원을 운영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감시원은 폭염특보 발효일을 중심으로 마을과 논, 밭, 비닐하우스를 순회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야외 작업자와 농업인에게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폭염감시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중심의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곽재준 화동면장은 “주민들께서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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