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도 안전이 먼저” 상주농업대학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부터 안전사고 예방까지 실천 중심 교육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8-03 07:39:14




“농사도 안전이 먼저” 상주농업대학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교육생 39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3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요령과 올바른 보호장비 착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및 작업도구 안전사용 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폭염 시 농작업 시간 조절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교육해 안전한 영농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농업현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상주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는 스마트팜 기초, 양액관리, 시설환경 관리, 현장견학 등 총 27회, 1오후 3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기술 교육과 함께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안정적인 영농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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