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31일 군수 접견실에서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이은정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장이 참석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의 행정 역량과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는 현재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협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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