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평생학습관은 4일부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프로그램’ 이 동부동 코아루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8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문해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습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한글 기초교육을 비롯해 생활영어, 생활한자, 금융생활 활용법, 시화 쓰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40차시로 운영되며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소규모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이 배움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문해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의 자립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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