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 회의 개최

8월 12일 주민 공청회 앞서 청사 건립 부지 및

김덕수 기자

2026-08-05 15:07:38




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Q뉴스] 김천시 조마면은 8월 4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 공청회에 앞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면 청사를 신축하고 주민 복지 시설을 복합화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조마면은 본격적인 공청회 진행에 앞서 확정된 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향후 들어설 건물의 규모와 위치 배치 등 구체적인 공간 계획에 대한 사전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강곡리 주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마면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판규 추진위원장은 “면 청사 신설 부지 및 건물 배치는 조마면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사안인 만큼 본격적인 공청회 전에 주민들과 미리 대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최선의 공간 방안이 마련되도록 계속해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추진위원장님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주민 복지가 어우러진 최적의 거점 공간이 탄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조마면 행정지도 담당인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이 폭염에 따른 주민의 안전을 지도 점검하고자 방문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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