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전국 초등씨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전국 초등학교 씨름 하계 전지훈련이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상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21개 초등학교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해 성동초등학교와 상영초등학교 씨름장에서 기량 향상과 체력 증진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참가 선수들은 학교별 합동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연습 등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교류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상주시는 우수한 씨름 훈련시설과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전지훈련 역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상주시의 스포츠 메카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초등씨름 꿈나무들이 상주에서 안전하고 뜻깊은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 전지훈련과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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