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30일 ‘2026 안동 수페스타’행사장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예방수칙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일대를 돌며 개인정보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속 보안수칙을 안내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알쏭달쏭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도 진행해 개인정보 보호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도 가두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IP카메라 초기 비밀번호 변경 △택배 송장과 영수증 파기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전 내용 확인 △공용 PC 사용 후 로그아웃 △보안이 확인된 와이파이 이용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재확인 등을 실천해야 한다.
온라인에서는 SNS 게시물에 위치정보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게시물과 계정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것도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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