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산동물빛공원에서 피서지독서문화시설 운영

8월 4일부터 8일까지 도서 무료 대출과 다양한 문화체험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8-06 09:36:07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8월 4일 11시, 산동물빛공원에서 ‘2026년 새마을문고 피서지독서문화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 임원과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피서지문고는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올해 피서지문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2천여 권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1인당 2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행사 기간에는 아이스팩·비치백·부채·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독후감 작성과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행사 운영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시는 문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피서지문고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피서지문고 독서취미교양교실,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작은도서관 도서구입 및 시설 정비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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