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아동의 권리를 대변하는 전문가, 주요 아동정책 자문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8-07 09:45:52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Q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아동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영주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변호사와 교수, 아동 분야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된 독립기구로 2018년부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입장에서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와 신규 아동사업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정책 모니터링 강화, 교육콘텐츠의 활용성, 아동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영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옴부즈퍼슨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옴부즈퍼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옴부즈퍼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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