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폭염·온열질환 예방사업 추진…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김덕수 기자

2026-08-09 13:02:32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Q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간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폭염·온열질환 예방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칠곡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협의회 등 지역 내 안전·봉사 단체들이 긴밀하게 협력한다.

주요 활동으로 읍·면별 의용소방대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 맞춤형 폭염 예방 교육 후 8개소에‘폭염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 및 폭염 응급키트 사용법 △119 신고요령 등 실전 대응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협의회가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

이은숙 소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 자원봉사와 재난안전 활동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