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산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상산교회는 지난 7월 말 신도 40명이 직접 화산1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70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15평형 에어컨 1대를 전달하는 등 연이은 나눔 실천으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산1동경로당 오경희 노인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삼계탕을 대접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에어컨까지 지원해 주셔서 회원 모두가 큰 힘을 얻었다”며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동길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상산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고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상산교회의 따뜻한 선행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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