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완료

전기공사업체와 연계해 노후 전기시설 종합 정비·점검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10 12:02:22




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완료 (영덕군 제공)



[Q뉴스] 영덕군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에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두 달여간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한 전기 시설을 제때 정비하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 4가구 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전기화재 위험성이 높고 시설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전기공사업체와 연계해 노후 전선, 스위치 및 콘센트, 분전반 등을 교체 하고 전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시행했다.

특히 일부 가구의 경우 전기설비의 노후 정도가 심해 추가적인 정비를 지원했으며 개별 가구의 특성에 맞춰 누전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전기 안전은 인간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주거 조건이자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요소”며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항모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출발점이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복지 안심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비롯한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 어르신 무병장수 사진 촬영 사업, 따뜻한 DAY 겨울나기 이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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