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흥면, 새마을부녀회 삼국유사 책읽기 행사 추진

의흥면, 무더운 여름밤 천년의 이야기를 만나다!

김덕수 기자

2026-08-11 11:04:26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삼국유사 책읽기 행사 추진 (군위군 제공)



[Q뉴스]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8월 10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 모여 삼국유사에 담긴 다양한 역사와 설화를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삼국유사 책 읽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라는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러 차례의 책 읽기와 이야기를 돕는 활동을 병행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삼국유사 이야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삼국유사는 군위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국유사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우리 삶과 가까운 이야기로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유상호 의흥면장은 “삼국유사는 군위가 가진 소중한 문화 자산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의 관심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확대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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