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25대 기탁

1천만 원 상당…저소득층·홀몸 어르신·장애인 가구에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8-12 09:48:55




㈜대영,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25대 기탁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는 대영이 지난 11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청 전정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김도환 대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이겨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지역 향토기업인 대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힘쓰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도환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영 김도환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폭염 예방수칙 홍보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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