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업무 시작 전 자체 친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서로 밝게 인사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주민을 대하는 친절한 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대민 서비스를 함께 개선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밝은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매일 민원 응대와 관련된 주제를 정해 5~10분간 의견과 사례를 공유한다.
교육시간은 짧지만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일회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친절을 자연스러운 업무 태도로 습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망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이 직원 간 인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의식을 높여, 민원 만족도 향상과 불만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정 상망동장은 “친절은 한 번의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생활밀착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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