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문화관광재단, 축제 먹거리 품질 높인다

김덕수 기자

2026-08-12 14:41:52




축제·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Q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먹거리부스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뉴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외식업체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8개 업소가 참여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메뉴 품질 향상과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했다.

컨설팅은 경북과학대학교 조리사관과 최길용 학과장, 김현묵 교수, 권용우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 조리 방법, 상품성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1차 컨설팅에서는 축제에서 판매할 대표 메뉴 2종을 직접 조리 시연하고 맛과 상품성, 가격 적정성, 조리 효율성, 축제장 판매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또한 업소별 맞춤형 개선사항을 도출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축제 현장 운영에 적합한 메뉴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진행된 2차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보완한 최종 판매 메뉴를 다시 시연하고 메뉴의 완성도와 적합성을 최종 점검했다.

이를 통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판매 메뉴를 최종 확정하고 먹거리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메뉴 평가를 넘어 지역 외식업체와 함께 축제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외식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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