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및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인적안전망 ‘즐거운생활지원단’5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즐거운생활지원단’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성된 인적안전망이다.
지난 1월 23일 발대식을 이후, 150개 읍면동과 25개 종합사회복지관에 파견되어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안부확인 등 대면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소통역량 강화 △복지서비스 개입 거부자 응대 요령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즐거운생활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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