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주민이 발굴한 마을 의제 6건 상정

김덕수 기자

2026-08-13 07:10:15




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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