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8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3종 운영…일상 회복부터 취업 준비 까지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13 07:27:08




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는 청년 ‘쉬었음’을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8월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등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8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상황을 반영해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 △취업 ON △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재직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월급관리, 투자, 전·월세·청약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자산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취업 ON’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운영하며 미취업 청년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자기이해부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까지 단계별 실전 취업준비를 지원한다.

‘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오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돌봄과 커피·필라테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참여 청년의 취업상태와 진로 수요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과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도 다양한 만큼 취업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와 일상 회복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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