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가 구미의 경쟁력”…구미시, 노사민정 상생 협력 다짐

13일 정기회의 개최…‘산업안전문화 확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김덕수 기자

2026-08-13 09:37:30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Q뉴스] 구미시는 8월 1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활동 계획 보고‘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이자, 기업의 경쟁력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노사민정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구미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자율적인 산업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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