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12일 ‘2026 대구소방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2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방정책 홍보에 접목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1위는 강서소방서 김은지 소방교의 ‘서.서.히. MV’, 2위는 수성소방서 황지연 소방교의 ‘의심의 순간 한번의 확인’ 이 선정됐다.
‘서.서.히. MV’는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음악과 영상으로 쉽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의심의 순간 한번의 확인’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구매·계약 요구 사례를 소재로 사칭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피해 예방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직접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
이번 수상작은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시민안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 영상은 대구소방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돼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근식 대구시 예방안전과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시민안전 콘텐츠로 직접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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