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예천군은 지난 7월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행정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8월 13일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0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 발굴한 부서별 세부 과제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도시국장, 신도시 관련 부서장·팀장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1차 회의를 통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투자 유치 활성화 △2단계 지역 공동주택 조기 공급 △초등학교 추가 신설 △국립공공의대 유치 △도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이전 △문화체육시설 및 주차장 등 17개 세부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도 담당 팀장 중심의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신도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른 체계적인 과제 수행과 추진 상황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제는 발굴한 과제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세부 과제별 추진 목표와 일정을 분명히 하고 신도시의 변화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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