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전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살리기 운동’ 전개

‘환경살리기 운동’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8-14 07:20:18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녹전면 행복피움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방치된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폭염 속에서도 행복피움센터에 모여, 그동안 회원들이 각지에서 모아둔 농약 빈병, 고철, 캔 등을 한데 모아 성상별로 분류하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정기적으로 분리·선별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 돕기 및 지역 복지 사업 기금으로 활용해 오고 있어 환경 보전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전인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모아온 농약 빈 병과 고철이 분리 작업을 통해 소중한 자원이자 이웃을 돕는 보탬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깨끗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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