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라사랑·경북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김덕수 기자

2026-08-14 07:35:37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상주중앙공원 일원에서 ‘나라사랑·경북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조직 간부와 읍면동 위원회, 청년회, 여성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주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고 각 가정에서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심을 높이고 태극기 게양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8월 14일 경북도 내 22개 시·군지회가 일제히 참여해 진행됐다.

각 지역에서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과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태극기달기 캠페인에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다.

방문 기간에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울릉도·독도 방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회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장은 “광복절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태극기달기 캠페인과 울릉도·독도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수호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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