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 취약계층에 냉감이불 전달

여름철 더위 속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이웃돌봄 봉사활동도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8-14 16:42:21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 취약계층에 냉감이불 전달 (경주시 제공)



[Q뉴스]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는 8월13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냉감이불 20채를 전달하고 이웃 돌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은 한수원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인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러브펀드를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원전건설기술처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달된 냉감이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지원됐으며 여름철 쾌적한 생활을 돕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곤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장은 “여름철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감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여름철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수원 원전건설기술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냉감이불이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용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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