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성료

김지영, 이예숙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김덕수 기자

2026-08-19 10:28:55




김천시립도서관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성료 (김천시 제공)



[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를 8월 14일과 18일 총 4회에 걸쳐 본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호자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8월 14일에는 ‘내 마음 ㅅㅅㅎ’의 김지영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그림책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소통했다.

또한, 단어의 초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맞혀보는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더욱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 18일에는 ‘우리 곧 사라져요’의 이예숙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강연을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더 많이 읽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기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매개체”며 “앞으로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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