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농특산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영주시, 8월 20~23일 경북 농축수산물 판매대전 참가

김덕수 기자

2026-08-20 09:35:08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Q뉴스] 영주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 대상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판매대전은 경북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대표 직거래 행사다.

영주시에서는 △연풍원 △할매묵공장사회적협동조합 △둥이당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시식·시음 행사와 다양한 할인 판매도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홍보관을 통해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을 통해 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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