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2026년 8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정기반찬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사업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이 함께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의 사업비는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거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규현 민간위원장은“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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