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장년층 직업능력 향상·재취업 지원…요양보호사 양성과정 39명 수료

7월 9일부터 이론·실기 교육,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위한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23 11:24:50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Q뉴스] 포항시는 지난 21일 선린대학교 믿음관에서 ‘2026년 중장년 맞춤형 성인 진로·취업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와 선린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여성과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39명이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선린대학교와 협력해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의 돌봄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요양보호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정희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사회의 증가하는 요양보호사 수요에 발맞춰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생들이 배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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