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인 영한산업㈜ 대표, 문경 최초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회원 가입

전국 28호, 누적 5억 원 기부로 고향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8-24 09:40:35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Q뉴스] 문경시는 24일 권태인 영한산업(주)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태인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회원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문경시 최초이자 전국 28호 골드회원이 됐다.

마성면 오천리 출신인 권태인 대표는 오랜 기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영한산업(주)과 개인 명의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는 한편 마성면 저소득층을 위한 지정기탁을 통해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개인 명의로 총 3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2월 실버회원 가입식에서 1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번에 2억원을 추가로 기탁하면서 누적 기부액 5억원을 달성해 골드회원으로 승격됐다.

권태인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고향이 더욱 그리워진다”며 “고향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 최초의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 회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향을 향한 깊은 애향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골드회원은 누적 5억원 이상을 기부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명예 등급이며 권태인 대표는 전국 3039호, 경북 153호, 문경 6호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의 뜻을 소중히 이어가며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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