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

김덕수 기자

2026-08-24 10:50:14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 (김천시 제공)



[Q뉴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를 추진하고 있다.

혹서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올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 2회 전화를 드려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외부 도움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안부 전화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행하는 나눔 냉장고 등의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재봉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우리 지역의 위기가구를 미리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다. 행정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나눔냉장고 사업’, ‘취약계층 대상 겨울침구 세탁서비스’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홀몸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는 독거노인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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