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는 지난 8월 22일 지역 아동과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썸머 호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러를 테마로 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 오싹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늦여름 주말을 시원하게 채워줬다.
특히 올해는 ‘여름밤 잔혹동화 속 참별이가 사라졌다’를 부제로 한 실내 방탈출 게임을 비롯해 호러 마술쇼, 특수분장 체험 등이 펼쳐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
박용찬 관장은 “아이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늘 새롭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겠다”며 “오늘의 오싹하고 유쾌한 기억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이어져 온 사업”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성주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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