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 1억 돌파 영남에너지서비스(주),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25일 가입식 열고 경북공동모금회 고액 기부 프로그램에 공식적으로 이름 올려

김덕수 기자

2026-08-26 09:33:05




누적 기부 1억 돌파 영남에너지서비스(주),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구미시 제공)



[Q뉴스] 구미시에 소재한 종합에너지서비스기업 영남에너지서비스(주)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고 8월 25일 가입식을 가졌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저소득층의 일상생활 지원을 통한 생활의 안정 및 가스기기교체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안전에 힘쓰는 등 2022년부터 매년 2천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지난 2025년 경북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1억원을 초과 달성,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가입식에는 차용철 영남에너지서비스(주) 대표이사, 박용자 구미시 복지정책과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명문기업 4호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를 되새겼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 열매의 대표적인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 그린, 3억원 이상 실버, 5억원 이상 골드 등급으로 구분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전국 단위 기업 기부 네트워크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구미의 대표적인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인 영남에너지서비스(주)의 꾸준한 기부와 봉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구미, 김천 등 경북 7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ESG 경영 실천 및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해 종합에너지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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