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건강한 식생활 지원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26 14:47:05




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Q뉴스]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26일 자양면 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영천지역자활센터와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영천지역자활센터는 밑반찬을 제작·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가구에 대해서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용 자양면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자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별도의 협의가 없는 한 이번 협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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