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악취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

실내공기질 7개·악취 6개 등 13개 전 항목 ‘적합’…분석 신뢰성 확인

김덕수 기자

2026-08-26 14:31:34




경상북도 도청



[Q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 숙련도 시험’에 13개 전 항목‘적합’판정을 받아 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숙련도 시험은 실내공기질 및 악취 분석 데이터의 정확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공인 평가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 민간 측정분석기관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평가 결과 1차 부적합 기관은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2차에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해당 분야의 시험·검사 업무 자격이 정지될 정도로 검증 절차가 엄격하다.

연구원은 실내공기질 분야의 7개 항목 및 악취 분야의 6개 항목발레르알데하이드, 스타이렌)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실내공기질 및 악취 분야의 분석 정밀도와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실내공기질 및 악취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석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밀도를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